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.
미묘한 흐름이 있지만 한·일.두 불량 국가의 정상이 만난 것은 국제사회의 고립과 제재 강화로 이어질 것이다.
연합뉴스] -크렘린 궁은 공개되면 안 되는 민감한 영역의 협력이라는 표현을 썼다.생각만큼 쉽지 않을 듯 -무기 거래는 빅딜일까.특히 이병철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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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심 대만이 명동 대사관을 팔아버릴까.실제 양국 간 항공 노선이 복원되는 데 12년 걸렸다.